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사 접경 지역 민방위 시설 현장점검

전기·가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3-07 14:55:38
불안정한 국제 정세 대비 선제적 예방점검으로 대국민 안전 확보

 

▲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공조기·급배수 설비는 동작 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5~6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군사 접경지역의 민방위 시설인 대피 및 비상 급수 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북한의 도발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유사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공조기·급배수 설비는 동작 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정전 시 긴급 전원 확보를 위한 비상발전기 작동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하였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설비 점검 및 교육지원 등 대국민 전기안전 확보 및 인식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년도 민방위 시설 2,600여 개 소의 안전점검과 민방위 대원 265천여 명에 대한 전기안전교육을 지원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지현 사장은 “재난의 사후 조치도 중요하나,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사전에 위험 요인을 발굴·제거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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