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의 관람객 안전시설물부터, 소형 선박의 안전을 위해 작은 암초에 설치한 시설까지 점검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청장, 윤종호)은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기간 중 관내 항로표지 시설에 대하여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양한 항로표지 시설 206기를 대상으로 관리 상태와 기능 유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송정항 방파제 등대와 같이 설치 후 25년 이상이 지난 노후 시설물과 유인등대 건축물의 소방 및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점검은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부산해수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항로표지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에는 중대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더욱 낮추기 위해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대 해양문화공간에는 안전 표지판, 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의 부수적인 안전시설물들을 올해 6월 중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정식 부산해양수산청 항로표지 과장은 “앞으로도 면밀한 안전 점검을 통해 항로표지와 등대 해양문화공간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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