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한국선급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 산업 ESG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25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운 산업 ESG경영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적선사 ESG 경영 담당자 및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해운 산업 ESG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한국해양진흥공사 ESG 경영실장의 해운 산업 ESG경영 현황 및 대응 발표 이후 해운산업의 ESG경영 도입 관련 민간부문 현안사항,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우선 해결과제, 기타 해운산업 ESG 경영 관련 이슈에 대한 정책적 제언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 경영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국적선사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대한 현주소를 짚어보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등 관계 기관과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1년 12월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과 해운 산업 탄소중립 및 ESG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2년도 국적선사 CEO 대상 세미나 개최, 실무자 대상 ESG 경영 교육 개최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국적선사의 ESG 등급 획득 확대, 실무자 대상 ESG 경영 교육 개최 등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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