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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5명 규모의 특보단을 구성하며 조기 대선 준비에 본격 나섰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 대선 출마가 가능한 나이인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은 최근 대선 캠프 구성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했다.
특보단에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캠프의 첫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합류했다. 이 전 논설위원은 특보단에서 공보와 전략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곽대중(필명 봉달호) 전 개혁신당 대변인은 메시지를 담당한다. 이 밖에 김철근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특보단과 함께 경기 화성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기 대선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보단은 현재 구성 초기 단계로, 앞으로 인원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대선 캠프 사무실은 서울 강남역 일대 번화가 건물에 마련된다. 기존 대선 주자들이 여의도에 캠프를 차리던 관행과는 다른 행보다. 강남 일대는 서울 도심 출퇴근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설 연휴 이후 현장 행보도 본격화한다. 다음 달 2일에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청년들과 토론의 자리를 마련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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