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하주차장 화재 현장 (사징=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5일 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2시간만에 진화됐다.
지난 5일 오전 8시 4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1천800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장 1층에 주차된 벤츠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인 50대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수십여 명이 명절 전날 오전 한때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또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 및 주변 차량 등 3대가 불에 소실됐다.
주차된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50여 명을 투입해 출동 20여 분만에 연소 확대를 저지한 뒤 질식소화포를 덮어 오전 8시 43분경 초진했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애 불을 완전히 잔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119 신고가 신속하게 이뤄졌고, 출동 시간이 짧아 초기 진화가 빠르게 이뤄져서 비교적 불이 빠르게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전기차는 화재 당시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가 배터리에 의한 것인지, 배선 등 다른 원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