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2023년 국가공인 신용 상담사 자격시험’ 실시

사회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7-08 15:23:36
8월 2일부터 9월 1일 인터넷 접수, 10월 14일 시험

 

▲자료 : 신용회복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과중채무자의 회생을 돕는 신용 상담의 종합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3일, 2023년 국가공인 신용 상담사 자격시험을 10월 14일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9월 1일 17:00시까지 신복위 신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시험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6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자격시험은 개인의 채무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과중채무자의 회생을 돕는 신용 상담 전문가를 선발하는 시험으로 신용 상담, 재무관리, 신용 관련 법규, 채무자 구제 제도 등의 종합적인 지식을 평가한다.

이재연 위원장은 “금리 및 물가 인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될수록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신용 상담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신용 상담사를 많이 배출하여 신용 문제로 어려워하는 보다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신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용 상담사 자격시험 응시료는 무료이며, 시험 내용 및 자료 등은 신복위 신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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