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대응 협력자에 감사장 전달 (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동성항만개발 이경상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최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대평동 물량장 집단계류선박 홋줄터짐 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동성항만개발 대표이사 겸 동성호 선장 이경상(57세, 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일 6시 34분경 태풍 ‘힌남노’에 의해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 중인 선박 7척의 홋줄이 풀려 떠밀리고 있었다.
동성항만개발 대표이사 겸 동성호 선장 이경상 씨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선박 7척이 외해로 집단 표류 중인 것을 동성항만개발 소속 예인선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계류하는데 기여하였다.
이후 해양경찰과 함께 선박 상태를 확인하며 홋줄 보강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이경상 씨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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