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조직개편으로 미래사업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주력

노동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1-11 13:24:53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맞춰 본부 조직 줄이고 효율성 높이기로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본부 부서를 4개부문제로 전환하여 부문장의 책임 경영 유도 및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맞춰 본부 조직을 줄이고 미래 혁신사업 수행 전략부서를 신설하는 등 2023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보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용역과 대⋅내외 의견수렴을 통해 조직개편을 준비하였다.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적극 부응하여 본부 조직은 대부 서화를 통해 현행 11부 4실 2추진단에서 10부 4실로, 영업조직은 관리체계 광역화를 통해 9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개편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본부 부서를 전략기획, 경영관리, 기술금융, 혁신성장 등 4개 부문제로 전환하여 부문장의 책임 경영 유도 및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사업 조직으로 운영되었던 탄소중립 추진단, 매출채권 팩터링 추진단을 정규조직에 흡수하여 내실화하고, 기보의 미래 혁신사업 수행을 위한 전략조직으로 녹색 콘텐츠 금융실을 신설하기로 했다.

영업조직은 부산지역본부와 경남 울산지역본부를 통합함으로써 부⋅울⋅경 광역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관리체계 개편,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기보의 미래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집중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복합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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