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소화설비협회-행정사법인 리더스, 국민 안전 인프라 구축 위해 맞손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5-13 15:13:37
▲한국포소화설비협회 - 행정사법인 리더스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포화설비협회와 행정사법인 리더스가 국민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한국포화설비협회와 리더스는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 안전 분야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방 전문성과 협회 운영·행정 실무 역량을 결합해 제도 정비와 조직 안정화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이종명 대표는 1997년부터 소방 분야에서 활동해온 실무 전문가다. 경기도 양주시 소재 ㈜제이엠시스템즈를 이끌며 포소화설비 시공부터 소방 안전 교육, 디자인 소화기 브랜드 '독도소화기' 개발에 이르기까지 소방 분야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그는 유류 저장소·항공기 격납고 등 고위험 시설에 필수적인 포소화설비 분야에 체계적인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에서 한국포소화설비협회 창설을 결심했다.

정진석 대표는 2018년 리더스행정사사무소로 시작해 2021년 법인으로 전환, 현재 서울 여의도에 행정사법인 리더스를 운영하고 있다. 등록·인허가 대리, 건설업면허, 외국인투자기업, 외국인비자(VISA)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특히 사단법인의 설립, 정관변경, 임원변경, 공익법인지정 등 협회운영 전반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합격의법학원에서 행정사실무법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행정법령과 실무를 넘나드는 현장 감각으로 협회의 정관·규정 정비와 행정절차 체계화를 지원한다.

▲한국포소화설비협회 - 행정사법인 리더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협회 운영 규정과 정관 정비, 등록 업무 서식 표준화, 인허가 관련 행정 지원 등 협회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포소화설비협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로드맵을 통해 회원사 100개사 확보와 수입 자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행정 전문성을 접목해 조직 운영의 체계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명 대표는 "소방 현장의 전문성과 행정의 전문성이 만나야 진정한 안전 인프라가 완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협회로 빠르게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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