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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7일부터 수상 레저사업장 대상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안전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7월보다 세 달 빨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 대진단 시 한국해양교통안전 공단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 레저활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점검 과정에 참여시켜,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 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의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수상 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 기구 보유 사업장, 최근 5년 내 사고가 발생하였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마스크 벗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수상 레저 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성수기 전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여 사고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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