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사연수원,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 및 수사 전문교육과정 신설

생활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0-30 13:26:01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식, 보험범죄 수사 전문교육과정

 

▲ 경찰청 로고 (사진=경찰청 제공)

 

 

경찰수사연수원이 7개 기관 업무협약 및 토론회 개최하여 보험범죄 관계 기관들의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

경찰수사연수원(원장, 윤명성)은 지난 27일 매년 흉포화·지능화되는 보험범죄를 효과적으로 척결하기 위해, 보험범죄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보험범죄연구센터와 수사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이 매년 급증하여 2021년 기준 연간 1조 여 원에 달하고 있으며, 그 수법이 날이 갈수록 조직화, 흉포화되는 추세인 가운데, 경찰청은 시도청별 전담수사팀을 지정하는 등 2022년 보험 사기 특별단속을 하는 가운데, 보험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종합적 협조와 통합 대응체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수사연수원의 제안으로 국가 수사본부를 비롯한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총 7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보험범죄 방지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례집 발간 등 대국민 홍보활동 지원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에 이어 경찰수사연수원에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식도 가졌다.

아울러 경찰수사연수원에서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보험범죄 수사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기로 하였다.

 

윤명성 경찰수사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로 최신 보험범죄 유형을 분석하고, 그 대응책과 수사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보험범죄 근절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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