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전 종합 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한국전기공사가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8,221 점포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북 군산에 있는 역전 종합 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박지현 사장은 이날, 군산지사 직원들과 함께 시장 내 점포 130여 곳을 둘러보며 화재 방지 장치를 직접 전달하였다.
캠페인을 겸한 특별점검 과정에서 오래되거나 불량한 전기시설물을 갖춘 곳, 화재 위험이 높은 곳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해주었다.
특히, 이번 추석 캠페인에는 신영대 국회의원과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함께 해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와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드높였다.
박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은 이날 온라인 상품권을 사용해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1백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지역 복지 기관에 전달하였다.
박지현 사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게 편안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등 안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산 역전 종합 시장을 비롯해, 인천 모래내시장, 전주 서부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8,221개 점포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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