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스마트 바디캠 전문 브랜드 포팩트의 바디캠 판매량이 올해 누적 4만 5,000대를 넘어서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포팩트는 자사의 바디캠의 2025년 누적 판매량이 4만5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의 경우 국내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 산업 전반에서 장비 도입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RT20 모델은 9개월 만에 3만 5,000대 이상 판매됐다.
RT20은 1296P 고해상도 영상과 최대 9.5시간 연속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촬영 모드, 동작 감지 기능, 회전형 렌즈 구조를 탑재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며, IP65 등급 방진·방수 설계는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산업용 바디캠 장비가 충족해야 할 내구성 기준을 채웠다는 평가다.
64GB 내장 메모리와 USB-C 충전 방식은 현장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히며, 실제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상황 파악 및 관리 감독 체계의 객관화를 가능하게 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산업계 전반에서 강화되는 안전관리 규정과 디지털 기록의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포팩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능을 지속 개선해왔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신뢰성이 단기간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포팩트 관계자는 “바디캠은 단순한 기록 장비가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돕는 핵심 장비”이라며 “올해 4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한 것은 포팩트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시장이 인정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포팩트는 LTE 기반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갖춘 바디캠을 비롯해 다양한 바디캠 라인업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 2곳의 전 현장에 자사 바디캠 공급을 완료하며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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