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 플로깅 및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활동 진행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3-24 12:05:23
▲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가 지난 3월 20일,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친환경 교육과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 홀트주간보호센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가 친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홀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친환경 교육과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지역사회 거리를 산책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고, 이후 친환경 재활용 재료로 만든 업사이클링 키트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사이클링 키트는 홀트강동복지관과 함께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사회 ‘친화상점’과 관련 기관에 전달됐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만든 키트를 직접 건네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발달장애인은 “쓰레기를 주우니 길이 깨끗해져 기분이 좋았고, 이런 활동이 있으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은정 홀트주간보호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이 환경보호의 뜻을 몸소 느끼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는 연중 친환경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 자원순환 활동 등 환경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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