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음료 주문 플랫폼 패스오더가 추석 연휴 기간 앱 내 ‘영업중 표시’ 기능을 통해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가맹점 주문 매출이 약 10%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에는 이동이 늘어나 낯선 지역에서 카페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영업 여부와 포털 정보가 맞지 않아 소비자가 헛걸음을 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패스오더는 매장이 실제 영업을 시작해 포스기(POS)를 작동해야만 ‘영업중’으로 표시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를 통해 소비자는 낯선 지역에서도 ‘지금 영업 중’인 가까운 카페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헛걸음 없이 바로 주문·픽업으로 이어갈 수 있다.
패스오더에 따르면, 2024년 추석 연휴 동안 ‘영업중 표시’를 기반으로 발생한 주문 매출은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약 10% 증가했다. 휴무 매장이 많았음에도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의 선택이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패스오더 관계자는 “영업중 표시 기능은 평소에도 정확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지만, 명절처럼 불규칙한 시기에 효과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와 가맹점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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