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 센터 개소식 개최

생활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4-26 14:49:30
세계 최초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 검증 시스템 구축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올해는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및 기타 시험설비 등 2단계 구축과 2025년까지 신재생 설비의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ESS 안전성평가 센터는 연면적 16,654㎡(약 5천 평) 규모에는 센터 동 및 ESS,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실증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단계 실증설비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올해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및 기타 시험설비 등 2단계 구축을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신재생 설비의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공사는 지난 4월 16일 신규 국가사업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초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ESS 안전성평가 센터 실증설비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SS 안전성평가 센터는 시스템 단위의 안전성 평가, 온라인 안전진단, 안전컨설팅, 안전관리자 교육 등 새로운 산업을 발굴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로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포괄적 안전 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박지현 사장은 “우리 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 단위 안전성 평가 기술이 한미 차세대 핵심기술에 포함되고,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와 공동연구가 진행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센터에서 국제표준을 만들고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 등 세계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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