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도시가스 감소 캐시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대상 (자료제공 : 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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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년 대비 도시가스(LNG) 소비량 줄이는 사업장에 장려금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4일부터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2년 동절기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31조에 따라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하는 업체 중 도시가스(LNG)를 사용하는 산업체 신청자에 한한다.
전년 대비 올해 동기간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5% 이상 가스 소비 절감 시 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려금 지원기준은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며, 40% 미만 절감분에 240원/m3, 40% 이상 60% 이하 절감분에 120원/m3로 절감량의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수요 정책실 또는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최근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상승 등으로 올겨울 가스 수요 절감 노력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업장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장려금도 받을 수 있는 동 프로그램을 통해 동절기 도시가스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부디 많은 사업장에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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