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스마트 부산항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의 지능화 친환경화 추진현황을 살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마스블락테 2구역에 위치한 로테르담 월드게이트웨이 2 (Rotterdam World Gateway. RWG) . 터미널을 시찰했다고 11일 밝혔다
RWG는 안벽 크레인까지 무인화한 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2015년에 개장했다.
부산항만공사가 로테르담항의 선진 스마트 항만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공사가 친환경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하고 있는 서 ‘컨’ 2-5단계 2-6단계 그리고 진해신항 1-1단계에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다.
부산항만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스마트 부산항 구축을 목표로 2021년 12월 부산항 스마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중이다.
시찰에는 해양수산부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우리 국적 선사 간담회도 열어 현지에서 근무하는 HMM 직원 등을 격려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선진 항만과 부산항의 스마트 전략을 비교하고 분석해 물동량 세계 7위 부산항의 위상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친환경 항만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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