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군에서 복무한 특기로 입사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했어요

노동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8-02 13:02:07
지난 6월 12일 병무청·잡코리아 업무협약에 따른 첫 결실

 

▲병무청 로고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 맞춤 특기병 전문 채용관을 개설했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31일,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 맞춤 특기병 전문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취업 맞춤 특기병은 입영 전에 기술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분야에서 군 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면 해당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병역과 취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병역의무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채용 전문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개설된 취업 맞춤 특기병 전문 채용관은 본인에게 맞는 취업 직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 복무한 특기 및 직무별로 채용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취업 맞춤 특기병 전역자들은 해당 누리집에 접속해 각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을 제출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잡코리아와 함께 청년 장병들의 일자리 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병역의무를 마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병무청이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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