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행정중심볷납도시건설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 중심부 교통 체계 개선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세종~공주 간선급행버스 노선 공사에 착수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1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주요 교통 인프라 조성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27일 밝혔다.
행복청은 올해 도시 중심부 교통 체계 개선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관계 기관이 세종~공주 간선급행버스 노선 공사에 착수한다.
또한, 대전~세종 간 적용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공주와 청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½
행복청은 최근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기 위한 연구용역과 중앙공원 내 96호선 개선, 금남교‧갈매로 노선 확장 검토에 착수하였다.
금강 신규 교량은 4월 초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건립 타당성과 정확한 위치 및 규모, 교량 형식 등이 도출될 전망이다.
현재 중앙공원을 가로지르는 96호선 도로는 중앙공원 계획을 감안하여 선형을 조정하고, 보행자 및 차량 안전, 환경을 고려하여 노선을 계획한다.
중앙녹지공간 남측 금남교‧갈매로는 2차로 확장을 검토하고 갈매로- 나성1‧2교- 중앙공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작년에 개통된 5생활권 외곽 순환도로는 전체 길이 5.4km 규모로, 개통과 함께 집현 교차로 및 너래 교차로 등의 교통량이 대폭 감소하는 등 인근 도로 소통이 개선되었다.
이에 더해, 연말까지 현재 대전과 세종 간에 적용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공주 및 청주까지 확대하는 행복 도시권 통합환승요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간선급행버스 첨단 정류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향후 조성되는 5~6생활권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설계에 반영한다.
행복청은 향후 새로 조성되는 자전거도로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분리 공간을 설치하고,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자전거 횡단로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에 대응하는 중‧장기적 교통대책과 함께, 대중교통의 활성화와 교통 운영의 최적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단기적인 개선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