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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374.9㎞ 지점에서 한국도로공사 순찰대원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운전자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산불로 번질 뻔했다. 건조한 날씨 속에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창밖으로 담뱃불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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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374.9㎞ 지점에서 불이 난 상황에서 한국도로공사 순찰차가 갓길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신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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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난 지점을 네이버 지도로 본 모습. /네이버지도캡처 |
25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374.9㎞ 지점에서 불이 난 모습이 취재진에 목격됐다. 흰연기가 주변에 가득해 큰 불로 번질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국도로공사 순찰대원이 출동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모습이었다. 주변에 화인이 될만한 특이한 시설 등이 없다는 점에서 운전자가 버린 담배꽁초 등에 의한 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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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374.9㎞ 지점에서 한국도로사 순찰대원이 소화기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윤희 기자 |
현장 주변에는 민간인 서너명이 나와 갓길에 나와 있었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 산불이 많아 특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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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374.9㎞ 지점에서불인 난 가운데 고속도로공사 직원들이 진화작업 중이다. /신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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