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안전한 일터를 꿈꾸는 웹툰을 소개합니다

노동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7-28 13:00:36
웹툰 공모전 수상작 6편 공개, 대상작 성정석의 ‘재해귀’

 

▲자료 : 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보편적인 콘텐츠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 유도 및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27일, 2023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 6편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29일 오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개최된 웹툰 공모전은 작년과 동일하게 공단과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NM,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63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국민 호감도, 활용성 및 대중성, 주제 적합성, 작품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일반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성정석의 재해귀, 최우수상에 박현욱의 Y의 안전 회고록과 이새열의 저승 도깨비, 우수상에 김보금의 지키미와 최준영 외 1인의 벽돌집을 짓는 사내, 유연정의 달콤함의 이면이 선정되었다.

대상작인 재해귀는 산업재해가 유발되는 현장의 모습을 괴물에 홀린 상황으로 묘사하여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작품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과 웹툰 공모전 공식 누리집,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명 웹툰 플랫폼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 웹툰을 통해서 국민들이 산업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높여서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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