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유뷰트에서 사적 응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유명 유튜버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일 TV조선은 서울 수서경찰서가 지난 1일 20대 남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은 ‘도망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A씨는 사적 응징 콘텐츠로 인기를 끈 유명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이 마약을 투약한 지인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 도곡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사기 뚜껑과 피의자 팔에 남은 바늘 자국을 확인했다. 또한, 이들에 대해 마약 시약검사를 한 결과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투약 혐의를 시인했으며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특정 장소에 숨겨 놓고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입수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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