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안전보건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장애인고용공단이 안전보건, 장애인 고용 분야 데이터 활용 확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24일 “제2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제2회를 맞는 공모전은 고용, 노동, 안전보건, 장애인 고용 분야 데이터 활용 확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창업 기업 발굴, 육성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공모전 대표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분야별 6점씩 총 12점이 선정되며, 총 1,6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은 최종 선정 12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 수상 작품을 홍보하고, 제안된 아이디어 실현,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공단은 산재 예방을 위한 258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라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공단은 장애인 고용 전문기관으로서 관련 공공데이터 47건을 개방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활용해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하여 자립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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