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공식 출시

일반 / 이종삼 기자 / 2026-03-24 11:30:32
▲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바디프랜드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733’은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바디프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응집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했다. 아울러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도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733’에는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한 기술이다.

제품의 상단부와 하단부에는 XD-Pro, XD-Air 모듈이 각각 탑재돼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해 개인 신체 상태에 기반한 마사지 추천 기능이 적요오댔다.

이외에도 총 33개의 안전 센서를 적용했으며, 팔 마사지부 각도를 최대 90도까지 조절 가능하도록 했다. 온열 기능은 최대 65도까지 지원하며, 리모컨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 디스플레이 퀵다이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은 웨어러블 로봇의 강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컬러는 ‘하이퍼 옐로우’와 ‘샤인 화이트’ 두가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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