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12.3㎞ 지점에 매립된 송전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2일 오후 11시 6분께 인천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12.3㎞ 지점에 매립된 송전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길이 약 2m의 초고압 케이블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13일 오전 0시 24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는 송전선로의 절연 손상, 전기적 이상 또는 단락 발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매립 송전선로는 외부에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작은 결함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절연 상태와 케이블 열화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열화상 진단 등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 전류와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해 초기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