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청사(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제주 기항 선박 및 관내 선사를 방문하여 안전운항 당부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이승두)는 지난 5일, 가을철을 맞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 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체 해양 사고 14,381건 중 4,626이 가을철에 발생하였고, 선박 충돌사고가 414건으로 주요 사고 중 최다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선박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서 표어를 담은 현수막을 청사, 제주항 연안 및 국제여객터미널, 운진항 선착장, 산수이동 선착장에 게시하였다.
또한 전복·침몰사고 중 39%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해당 해양 사고 예방 정보 포스터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전광판에 송출하였다.
아울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제주항을 이용하는 내항여객선 선장 및 선원뿐만 아니라, 제주 소재 화물선사 및 화물선 대상으로 안전 관리 적정성에 대한 심사 시 선박 충돌 방지를 위한 항해당직 근무 철저, 음주 및 졸음 운항 방지 등을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할 예정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최근 5년간 선박 충돌사고가 가을철 주요 해양 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이번 해양 안전 캠페인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 안전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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