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복합 물류의 고부가가치화를 강조, 글로벌 복합 물류 활성화를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 정부의 글로벌 물류강국 실현을 위한 복합 물류의 고부가가치화에 발맞춰 글로벌 복합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현재 경자청은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5개의 배후 단지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배후 단지는 향후 부산항 신항과 2040년 개항 예정인 진해 신항의 메가 포트 운영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경자청은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를 책임질 5대 전략 품목을 선정한다.
트라이포트 인프라, 첨단산업 등 미래 부가가치를 고려한 품목 선정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역점 사항이었던 배후 단지 내 커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커피 생두에 대한 전략 품목 연구를 우선 실시한다.
커피를 시작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맞는 5대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물류-제조 연계의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맞춤형 발전전략과 지속적인 규제 개선으로 배후 단지의 고부가가치화,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성장 등을 이뤄 기업과 지역주민이 행복한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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