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관광객 안전 지킨다...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실시

생활안전 / 강수진 기자 / 2024-04-29 11:27:50
▲ 예당호 출렁다리(예산군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충남 예당호 출렁다리 현장점검에 나섰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상민 장관은 충남 예산군 소재 예당호 출렁당다리를 방문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에 개통해 일 평균 3300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예산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특히 총 연장 402m로 동시에 최대 3000여명이 오를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출렁다리 현황 및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은 후 인명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설물 상태를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설비와 인명구조 장비 보유 및 배치 현황, 기상 악화 시 선제적인 통행 제한 조치방안 등 안전관리 사항도 세밀히 점검했다.

이 장관은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출렁다리, 번지점프, 집라인과 같은 신종 레포츠 시설물들이 늘어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민께서 안전하게 봄철 야외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 유·도선장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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