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
3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경 영암군 삼호읍에서 전선 작업을 위해 전신주에 오른 40대 A씨가 감전돼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화상과 머리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19분 영광군 불갑면 한 옹벽 공사현장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20대 작업자 B씨 등 2명의 하반신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당국은 토사 유출 방지 작업 중 상단에 성토한 흙이 흘러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B씨는 밀려드는 토사의 강한 충격에 골절상으로 추정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함께 있던 50대 작업자 C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