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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수산청 전경(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부대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 바다 주간을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하여 바다 주간을 지정하여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도시인 부산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과 부산광역시가 실시하는 해양문화·레저·환경과 수산 등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바다의 날 기념 무인도서 및 주변 연안 정화활동, 부산항 투어, 국가어업지도선 공개체험, 해양 치유 프로그램,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등이 있다.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올해 바다의 날은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북항 친수공원이 개장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해양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바다 주간에 준비된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이 널리 전파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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