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종전의 개발・외투 유치 중심에서 새로운 신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세계 최고 물류 비즈니스 중심 실현을 목표로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 및 글로벌 첨단산업이 중심이 되는 경제특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자구역이 종전의 개발・외투 유치 중심에서 새로운 신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와 업무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전략사업인 데이터 융합 신사업, 의료바이오산업, 복합 물류산업, 스마트 수송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민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뉴비전을 포함한 발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한 청장 직속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신설·도입하였으며, 그 결과 쿠팡 스마트 물류센터, (주)에코앤로지스부산 친환경 물류센터 입주계약을 체결 등의 성과를 얻었다.
세 번째, 지난해 사업자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부산시, LH와 협력하여 2023년 말까지 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투자협약을 체결한 와성지구는 2027년까지 2조 원 규모의 글로벌 첨단복합 물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웅천·남산지구와 웅동지구는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신규 사업 시행자 선정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 청장은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고품격 관광·레저가 공존하는 경제특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기업이 사업하기 좋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 구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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