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벤틀리 플라인스퍼 2021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주식회사에서 수입, 판매한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10월 5일 사이에 생산한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 5대의 승차 및 실내장치 기타 즉 앞좌석 안전벨트 제작결함이 발견돼 5월 2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
| ▲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
국토부에 따르면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는 생산 과정 중 조수석에 자동잠금 리트렉터 기능이 없는 안전벨트가 장착돼 조수석에 안전벨트로만 어린이용 카시트를 고정하는 경우 어린이 카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충돌 사고 시 어린이가 상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에 따른 리콜이다.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는 5월 2일부터 벤틀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앞좌석 안전벨트 확인 및 필요 시 부품 교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벤틀리 대표번호 문의하면 된다.
![]() |
| ▲ 벤틀리 플라인스퍼 2021 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벤틀리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벤틀리코리아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벤틀리코리아는 고객통지문에서 "송구스럽게도, 고객님의 차량에 제작결함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며, "서비스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 될 예정이며 관련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벤틀리코리아가 부담합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님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