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이 단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미혼남녀의 가입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퍼플스에 따르면 올해를 혼자 마무리하기보다는 좋은 인연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10월 들어 신규 상담과 가입 문의가 전월 대비 약 4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플스 관계자는 “10월은 ‘올해 안에는 꼭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달”이라며 “특히 퍼플스의 12월 연말 파티를 이미 알고 가입을 결정하는 예비 회원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퍼플스의 연말 파티는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는 퍼플스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예정된 ‘2025 퍼플스 프라이빗 연말 파티’ 역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이미 사전 예약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연말이 주는 정서적 요인과 결혼관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한편, 퍼플스는 1:1 프라이빗 상담을 강화하며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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