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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향후 행복도시 내 공공청사의 추가 건립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공공청사 미래 수요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행복도시 개발이 2007년 시작된 이후, 공무원 증원 및 기관 추가 이전 등으로 향후 행복도시 내 공공청사의 추가 건립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작되었다.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자, 황재훈 교수)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청사 단기 수요에는 현재 민간 건축물을 임차하여 활용 중인 기관과 제2행정지원센터 등 단기간 내에 예상되는 수요가 포함되었다.
이에 필요한 부지면적은 약 4만 제곱미터 내외로, 기존 청사 간 연계성과 업무 효율성, 보안성,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1-5생활권 중심행정타운 남측 부지가 우선 검토 제안되었다.
행복청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주요 시설의 입지 및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개발 생활권에 필요한 유보지 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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