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포스터 (사진=국립종자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종자원이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을 두달간 접수받는다.
국립종자원이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작을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을 고취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도 불린다.
출품 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식량, 채소, 과수, 화훼, 특용, 사료, 버섯, 산림)의 품종 중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출품할 수 있다.
수상 품종(8점)은 서류와 분야별 심사, 종합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시상규모는 대통령상 1점(5000만원), 국무총리상 2점(각 3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점(각 1000만원)이다.
출품 신청은 개인 육종가, 종자업체, 대학, 단체 또는 국가ㆍ지방자치단체의 육종기관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출품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종자원은 올해 수상 품종의 우수성을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알려 수입대체 및 수출 활성화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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