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술보급 성과 공유 및 기관 간 수산 현안 해소 방안 모색

신기술.신제품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12-16 13:36:07
해양수산부 장관상 최우수상,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미래 수산연구소

 

▲사진...국립수산과학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이 2023년 연구·기술보급사업 발표회 및 수산과학기술진흥 중앙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지난 13일, 부산에서 해양수산부, 지방 수산업 진흥기관, 어업인 단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연구·기술보급사업 발표회 및 수산과학기술진흥 중앙 협의회를 14일까지 이틀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첫째 날 진행된 연구·기술보급사업 발표회」에서는 수과원의 2023년도 우수 연구성과 4건과 지방 수산업 진흥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교습어장 사업 중 6건의 종료된 과제의 발표·공유와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우수 연구성과 4건은 악취 골칫덩이 정어리 폐사체의 변신! 복덩이로 거듭나다!, 고 상품성 암컷(알배기)참조기 특화 생산 기술 개발, 개다시마(용다시마)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변비 개선용 조성물, 전복 패각 부착생물 유도 장치이다.

둘째 날 진행된 수산과학기술진흥 중앙 협의회에서는 2023년 수산과학기술진흥 지역협의회에서 상정된 8건의 안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연구교습어장 사업의 연구성과가 지역 현안 해결, 어업인 기술보급 및 소득증대의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과원과 지방 수산업 진흥기관 간에 긴밀히 협력하고, 정책 건의 사항은 해양수산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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