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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씨 속에 20일 수도권 한 산책로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 |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일요일 오후에는 강원영서와 경북북부에 가끔 구름많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10~15도, 낮 22~27도)보다 높겠다. 특히,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는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20도, 낮최고기온은 21~32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13~19도, 낮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늘 낮 12∼오후 6시에는 강원남부산지와 전라동부, 경북(북부·서부내륙 제외), 경남권에서, 내일 낮 12∼오후 6시에는 강원 남부산지와 경북 북동산지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산지, 전라동부, 경북(북부.서부내륙 제외), 경남권 5~20㎜,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 5㎜ 내외다.
24~25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25일 오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24∼25일 낮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오르겠다.
26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오후 강원도에서 비가 오고, 다른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데 이어 다음주 주말인 28일부터 5월이 끝나는 31일까지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기온이 다시 30도까지 이어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충청권내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h(9~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상은 23일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은 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동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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