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공사가 4분기 전기 요금에 관한 보도에 관해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일, “전기료 4분기 kWh 당 25.9원 인상해야” 4인 가구 월 8천원↑이라는 보도에 관해 결정된 바 없다고 5일 밝혔다.
뉴스 1 등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일, 한전 “전기료 4분기 kWh 당 25.9원 인상해야”, 4인 가구 월 8천 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사 내용의 25.9원/kWh은 전기 요금 인상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2022년 말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한전 경영정상화 방안’ 중 ‘2023년 기준연료비 상승분’에서 올해 1, 2분기 반영된 19.4원/kWh을 차감한 수치를 인용한 것이다.
기준연료비는 2022년 46.6원/kWh에서 2023년 91.9원/kWh으로 45.3원/kWh 상승했다.
4분기 전기 요금 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요금 조정 폭,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향후 물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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