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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5호선 열차 방화 사건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내부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시민 안전에 긴급 대응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 및 대통령 선거에 따른 시민 안전에 긴급 대응하고자, 6월 3일까지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와 경계강화를 지난달 31일 지시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1~8호선 276개 전 역사와 열차, 차량기지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 및 경계 강화에 들어갔다.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24시간 현장 순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CCTV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 협조를 위해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구축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지속되지 않도록 역사와 열차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히 살펴 만일에 있을 비상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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