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차 CODEX 총회 한국식품 전시관 운영사진 (사진=식품안전정보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품안전정보원이 K-푸드 수출 활성화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분석‧제공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기관‧언론매체 사이트(29개국, 9개 언어, 202개 사이트)를 이용하여 365일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3개년 정보수집 실적을 보면 2021년 2만7313건, 2022년 2만6961건, 2023년 2만5541건 등이다.
작년 주요성과로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365일 수집하여 정부‧산업체의 신속 대응을 지원한 점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이슈가 되었던 일본의 고바야시제약 홍국 피해, 덴마크에 수출된 한국산 매운맛 라면 회수 정보 등을 수집하여 정부 및 산업체에게 제공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K-푸드의 수출 활성화 지원 및 수출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하여 ‘주요국의 유전자변형식품(GMO) 안전성 심사 규정 및 제도’ 및 ‘해외 주요국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 보고서를 공개했고 산업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식품 규제정보 기반의 수출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K-푸드 주요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수출입현황, 시장특성, 업계수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나라 교역 상대국으로 중요한 일본과 베트남의 식품안전관리체계 및 법령정보를 통합 제공했다.
특히 최근 베트남에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품목에 적용되는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해당 규정의 개정 전후 비교표, 규정 전문 등을 조사·번역 후 공개하여 우리나라 수출업체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산업체의 수출입식품 안전관리, 사전위해예측 등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 단계에서의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오픈 API 형태로 개방했다.
작년에 서비스를 개시한 오픈 API 형태의 정보 개방을 통해 K-푸드 수출전략 수립, 신시장 발굴, 원료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농심, 삼양식품, CJ 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산업체들이 인증키를 발급받아 데이터를 활용 중이다.
이밖에 식품 분야 글로벌 공통과제 해결과 규제조화를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FPRAS, 아프라스) 활동을 위한 ‘아프라스 사무국’ 운영을 지원하며 실무그룹 활동지원, 아프라스 회의 기획‧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