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안전보건공시제 대응방안 공개 세미나’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화 방향성 제시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7-27 11:06:25
▲ (사진: 아롬정보기술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오는 8월 안전보건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대응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IT 및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아롬정보기술이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롬정보기술은 최근 동국대학교 안영찬 교수가 주최한 ‘2026 안전보건공시제 대응방안 공개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보건공시제 대응을 위한 데이터 중심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전보건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기업 경영진과 안전관리 관계자들에게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롬정보기술은 마지막 세션의 주제 발표를 맡아 기존의 수기·서류 중심 관리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공시제 대응을 위한 현장 안전보건 자료의 데이터화 프로세스와 함께 기술협력을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자사의 스마트 안전보건 플랫폼 ‘세이플린(Saferyn)’의 실제 활용 사례와 시연을 예시로 들어 모바일과 PC 연동을 통한 데이터 수집·축적 및 법적 공시 기준과의 연계 과정을 설명했다.

아롬정보기술 관계자는 “안전보건공시제 대응의 핵심은 단순히 서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스템화하는 데 있다”며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솔루션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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