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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사고 발생 해점 마라도 남서 약 20해리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오전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여수 선적 어선에 불이 났으나 승선원 7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41㎞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A호(40t)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승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한 뒤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불은 선원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했지만 기관실 내부에서 연기가 계속 발생해 해경이 현장에서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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