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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9./사진=기아 페이스북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캐피탈이 21일 'The Kia EV9'(EV9) 출시에 발맞춰,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다양한 EV9 특화 자동차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V9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자금 사정과 이용 방식에 맞춘 임대와 할부 상품을 출시, 고객들의 합리적인 EV9 이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V9은 기아가 이달 19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대형 전동화 SUV(Sports Utility Vehicle) 모델로, 지난 달 3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후 불과 8영업일 만에 계약 대 수 1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기아의 역대 플래그십 차종 중 가장 우수한 사전계약 성적으로 손꼽힌다.
현대캐피탈은 ▲전기차리스_운용형 ▲전기차렌터카 등 EV9을 임대상품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계약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의 해당 차량의 중고차 가격인 잔존가치(잔가)를 기존 기아의 타 전기차 임대상품 대비 최대 10% 이상 높게 설정해 고객 부담을 대폭 줄였다. 리스와 렌트 등 자동차 임대상품 고객들은 차량가격에서 잔가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매월 나눠 납부하는 구조로, 잔가를 높게 설정할수록 월 이용료 부담은 낮아진다.
실속 있는 프로모션으로 EV9 임대상품의 매력을 더했다. 현대캐피탈의 EV9 임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GS그룹 충전소(GS칼텍스, GS커넥트, 차지비)에서 1년 간 최대 3000kWh까지 무료 충전할 수 있다. 독일 자동차관리 브랜드 '소낙스'로부터 내·외부 기본에 매트 세정, 휠 클리닝, 샤인 코팅 등 스페셜 케어 서비스 역시 5회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현대캐피탈의 대표 상품인 M할부형(일반형)으로 EV9 구매 시, 고객들은 최장 84개월까지 6.3%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사전 예약 열풍으로 인기가 입증된 EV9의 본격적인 출시를 맞아 전속 금융사(Captive Finance Company)로서 현대캐피탈만이 제공할 수 있는 파격적인 임대, 할부 상품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월 납입금 부담을 한층 낮춘 자동차 금융상품과 함께, 실효성 높은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차종인 EV9을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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