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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서 선박‧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바다 없는 세종시에 해양분야 진로체험장이 마련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 양질의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체험처의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종합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공단은 이번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대비해 교육 매뉴얼과 지도안을 정비하고,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센터를 활용한 선박 조종 체험 등 해양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공단은 실제 선박과 유사하게 제작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장비를 활용해 선박조종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대적으로 바다 체험 기회가 적은 내륙 지역 학생들도 직접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해양분야 체험 기회를 지원했다.
이번 인증기관 선정에 따라 공단은 향후 3년간 ▲교육기부 체험기관 인증마크‧인증서‧현판 부여, ▲인증기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된다.
김준석 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기관 인증은 그간 공단이 제공한 해양분야 진로교육을 공식적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미래 해양인을 위한 진로교육과 다양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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