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임직원들이 30일간 1억 5천만 걸음 생활 속 걷기를 통해 모은 1억 5천만 원을 기부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3일, 5월 2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캠코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에 사회 공헌 플랫폼 앱을 활용한다.
생활 속 걷기를 통해 모은 임직원 걸음 수가 30일간 1억 5천만 걸음을 달성하면 캠코가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으로는 부산 지역에 관목, 초화류 식재 및 벤치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의 힐링 공간 조성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걸음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이제는 캠코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기부금을 통해 사회적 기업, 도심 속 숲 조성 사업 등을 지원하며 환경과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과거 코로나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 시작한 걸음 기부가 올해로 벌써 5년 차를 맞이하는 공사의 대표 ESG 사회 공헌 활동이 됐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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