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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PCR 검사 접수하는 중국발 입국자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 의무화를 시행한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는 총 1924명이다. 이 중 단기체류 외국인 327명에 대해 공항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1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양성률은 31.5%다.
지난 2일 이후 사흘간 누적 양성률은 26.1%로, 단기체류 외국인 917명 중 2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별로 살펴보면 양성률이 2일 20%, 3일 26%, 4일 31.5%로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다만,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 의무화를 시행해 입국 후 확진자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에서 들어온 내국인과 장기체류(90일 초과) 외국인은 단기체류 외국인과 달리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률이 별도로 집계되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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