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최대 152만 원, 130명 선정’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6-02 11:06:06
임대료, 친환경 물품구매, 키오스크 도입 자금 등 최대 512만 원 지원

 

▲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 출발 기금 채무조정 약정자 대상으로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신한금융그룹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캠코는 지난 5월 새 출발 기금 참여 금융회사들에게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제안을 요청한 바 있으며, 가장 먼저 제안한 신한금융그룹과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의 재기지원금, 친환경·저탄소 물품 구매, 키오스크, 로봇 도입 등을 위한 지원금 200만 원, 신용점수 상승을 위한 신용 개선지원금 10만 원, 종합신용 관리 플러스2만원 등 1인당 최대 512 만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새 출발 기금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총 1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새 출발 기금 홈페이지와 신한금융그룹 내 사업 협력기관인 신한 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6월 19일 신한신용 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 지원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사업 재기 및 경영 정상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과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