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부지에서 신흥식 캠코 부사장(좌 여섯번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좌 열번째),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좌 열한번째) 등 관계자들이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인천광역시 중구가 구 소유의 공유재산의 개발과 관리를 캠코에 위탁한 사업인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을 건립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1709-2에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흥식 캠코 부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은 인천광역시 중구가 구 소유의 공유재산의 개발과 관리를 캠코에 위탁한 사업으로, 문화·복지·체육 기능의 생활 SOC 복합화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코는 인천광역시 중구가 확보한 예산 259억 원을 포함해 추가 자금조달 등을 통해 총 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3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공공시설을 건축할 예정이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캠코는 그간 국유 공유재산 개발사업을 통해 지자체의 재정 확충과 공유재산 활용도 제고에 앞장서 왔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위탁개발사업을 통해 국민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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