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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드름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올겨울 가장 춥겠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북부, 강원도, 충북 제천시, 경북북동산지 등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올겨울 들어 한파경보는 처음이다.
이날 오전 기온은 영하 10도로, 영하권 추위가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겠다.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대처가 미흡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입고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하는 등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 식사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유지 기능이 약한 민감군으로 추운 날씨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만성질환자의 경우 급격한 온도변화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 한랭질환 건강수칙(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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